Tibero는 비즈니스 성공에 필요한 정보(Data) 모음인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입니다.
*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
데이터베이스 운영 및 관리를 위해 개발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차별화된 아키텍처와 다양한 기능이 반영된 Tibero 6는 특정 환경의 종속으로부터 변화를 희망하는 기업s에게 적합한 솔루션입니다.
Tibero 도입으로 기존 IT 환경을 대체하거나 통합 운영할 수 있습니다.
IDC에서 발표한 벤더별 실적에 따르면, Tibero는 2016년 30%대의 고속 성장 이후에도 꾸준히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균 성장률은 3대 글로벌 기업을 뛰어넘는 수치로 Tibero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2002년 디스크 기반 데이터베이스 관리기술 확보 후 2020년 현재까지 18여년 동안 오직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뛰어난 호환성 및 전환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1,000여 고객사로부터 글로벌 제품의 대안으로 선택받아 핵심 업무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08년 오라클이 독점해 온 ‘공유 디스크 기반의 DB 클러스터(Shared Disk based DB Cluster)’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Tibero 액티브 클러스터(TAC)로 명명된 이 기술은 처리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켜 워크로드가 집중되더라도 중단 없이 운영할 수 있게 합니다.
2020년 초 누적기준, 타 데이터베이스를 Tibero로 전환시킨 사례만 670여건입니다. 특히 운영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전환 할 때에는 전환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Tibero는 자동화된 도구 지원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의 전환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