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트시티 챌린지' 사업 ... 광주, 부천, 수원, 창원, 대전, 인천 성정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20-08-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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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지방자치단체가 도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에서 광주, 부천, 수원, 창원, 대전, 인천이 사업권을 획득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지자체, 민간기업, 주민이 기획부터 사업 운영까지 공동 추진하는 사업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 결과 이들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글로스터·조인트리 등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동구 충장로 일대에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리워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 혁신에 도전한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상권 활성도와 유동인구, 교통흐름 등을 수집·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보상책을 제공한다.
[출처 : 전자신문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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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 결과 이들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글로스터·조인트리 등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동구 충장로 일대에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리워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 혁신에 도전한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상권 활성도와 유동인구, 교통흐름 등을 수집·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보상책을 제공한다.
[출처 : 전자신문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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