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변신은 '무죄'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21-06-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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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랫동안 한길을 걸어온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으로 눈을 돌리거나 확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와 급변하는 경제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1분 12초부터]
【 기자 】
광주의 한 IT 기업은 3년 전 회사 상호를 아예 바꿨습니다.
기업의 인터넷 시스템을 단순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스마트 팜과 사물 인터넷 등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개발하는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섭니다.
변신 4년 만에 올해 말 코덱스 상장도 앞두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흥중 / (주) 조인트리 대표 이사
- "IT 시장에 맞게 변화한 결과 저희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도 최근 4년 동안 5배 이상 성장하였으며, 임직원도 50명에서 300명 회사가 되었습니다. 빅데이터, IOT, 공기산업 등으로 회사의 체질을 개선한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역의 중소기업들도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출처 : KBC방송 2021.05.27
[기사바로가기]
오랫동안 한길을 걸어온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으로 눈을 돌리거나 확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와 급변하는 경제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1분 12초부터]
【 기자 】
광주의 한 IT 기업은 3년 전 회사 상호를 아예 바꿨습니다.
기업의 인터넷 시스템을 단순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스마트 팜과 사물 인터넷 등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개발하는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섭니다.
변신 4년 만에 올해 말 코덱스 상장도 앞두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흥중 / (주) 조인트리 대표 이사
- "IT 시장에 맞게 변화한 결과 저희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도 최근 4년 동안 5배 이상 성장하였으며, 임직원도 50명에서 300명 회사가 되었습니다. 빅데이터, IOT, 공기산업 등으로 회사의 체질을 개선한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역의 중소기업들도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출처 : KBC방송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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