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r
    Business Partner
    JOINTREE

언론보도

국내 가전사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구축...28개 기업참여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20-08-06 09:40

본문

국내 28개 가전사가 공통으로 빅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분석,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중소·중견 기업뿐만 아니라 향후 삼성·LG 등 대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가전 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조인트리,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 커머스톤, 헤리트, EY한영회계법인, 광운대 등 7개 기관과 함께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정부 예산 70억원으로 추진된다.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빅데이터 기업 협의회를 발족했다.


[출처 : 전자신문 2018.7.9]
[기사 바로가기]